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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맨날 나 안사랑하잖아라고 한다.

와이프는 맨날 나 안사랑하잖아라고 한다. 왜그럴까? 그렇게 되고 싶은 걸까? 그런식으로 최면을 안걸었으면 좋겠다. 내가 이번에 엄마한테 최면을 너무 부정적으로 당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엄마랑 너무 떨어져 있고 싶다. 그런데 어쩔수없이 아빠 때문에 본가를 가고 있다. 안그래도 부정적인 최면을 당하고 있는데 와이프까지 그러면 나는 너무 힘들다.

 

 

어쩔 때는 정말 혼자 있고 싶다.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나 혼자 그냥 몽상을 하고 싶다. 지금 나는 너무 지쳤다. 그래도 어쩔수없이 돈은 벌어야지. 빚은 갚아야지. 하. 내 인생 너무 불쌍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일단, 자청이 했던대로 글쓰기를 계속 하자. 죽이되든 밥이되든 뭐든 될거니까. 그리고 나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독서를 20권하자. 그러면 자청이 했던 대로 성공할 수 있을것이다. 믿는다.